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5/12/0200000000AKR20140512088800043.HTML?input=1179m
"북측이 국방위검열단을 내세워 우리 측에 공동조사를 요구한 것은 마치 범법자가 자신이 저지른 범죄행위를 스스로 조사하겠다는 적반하장격의 억지주장에 불과한 것으로 일고의 가치도 없다"
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이 지난 10일 노동신문 사진을 통해 공개한 AN-2 위협에 대해서도 그동안 군 당국의 평가와는 다른 수준의 설명을 내놓았다.
"북한이라는 나라 자체가, 나라도 아니지 않느냐. 오로지 한 사람을 유지하기 위해 있지 않느냐"
"AN-2는 속도가 매우 늦어 넘어올 때 요격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면서 "농약 뿌리는 비행기가 미군의 A-10(탱크킬러)처럼 그렇게 기동성이 있는 것도 아니다"
???
아니 뭐..없어져야 되는 건 맞는데.....
이제 북한 없애는 것도 책임 질 사람이 없어서 북한한테 비는 수준이냐..;;;
파주 내려올 때까지 있는지도 몰랐던 무인기는??
탐지 불가능한 무시무시한 인간 어뢰는??
초소3개가 뚫리고 노크 소리로 당황하게 만드는 특수부대는?
어찌 막으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