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한겨례

단풍나무야 작성일 14.05.14 19: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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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36857.html

 

 

- 그곳에 너희를 밀어넣은 것은 탐욕스런 기업, 탐욕스런 사회, 이들과 결탁한 무능하고도 교활한 정부, 비열하고 무책임한 권력이었다. 그런 사회, 정부, 권력을 만들고 또 그것을 방관한 건 어른들이었다.

세월호 참사의 원인을 탐욕스런 자본주의와 자본주의 사회 그리고 정부에게 있고 그 정부를 만들게 한 우파들에게

있다고 함

 

 

-생명이 돈으로 환산되고, 사람이 상품으로 전락해도, 살인적 경쟁이 아이들을 낙엽처럼 떨어지게 하고, 인간적 가치를 하나둘 교살할 때에도 무력하기만 했다.

이 역시 끝까지 빨갱이 논리

 

 

-이웃의 고통을 느끼기는커녕 즐기는 사이코패스가 나라의 주인 행세를 하게 되는 걸 지켜봐야 했다.

세월호 참사를 마치 정부의 의도마냥 지껄임

 

 

 

여러분들 중 한겨례 좋아하시는 분들 계시죠 ^^?

 

맨날 지들이 피해자인척 "메카시즘하지마라" , "이념으로 편가르지 마라" 하는데

이념으로 편가르는건 항상 지들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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