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후보가 왜 헛똑똑인가를 저 한장의 사진만 봐도 알 수 있다...
지난 실수를 계속 들춰내서 좀 그렇지만 정후보는 지난2008년 당시 한나라당 경선대표를 뽑는 선거 때 한 라디오 방송에서 버스비가 70원이라고 했다가 욕을 많이 먹었다
그 후 해명할 자리에서 자신의 큰 실수이며 앞으로 버스이용을 많이 하겠다라고 했지만 믿지 못하겠다 초상류층에서 자란 사람은 서민의 삶을 이해하지 못한다...
주위에 그런 친구나 친인척이라도 있으면 간접적인 체험이나도 할 수 있지만 현대집안 주위에는 그런 보통사람들이 없다...그러므로 상류층을 위한 기업을 위하는 정책을 펴는게 어찌 보면 당연하다 하겠다...
국민들도 눈이 트여 뭐가 오바인지 진심인지 다 구분할 수 있다... 적어도 나에게는 저 사진에서는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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