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육사사고난거 내가 정리해줍니다
빕스 : 사육사 사고는 부적절한 인사로인해서 발생. 사고난 동물원은 서울시 담당
그런데 동물원장이 박원순이 임명한 사람
사실정리 : 박원순이 임명하기 전 원장이 부당인사로 사육사를 거기에 넣음. 그후 박원순이 되고나서 동물원장이 바뀐뒤에 그 사고가남
결론 : '도의적'책임을 물으려해도 오세훈한테 물어볼수밖에. 정말 삼백번 양보해서 박원순한테까지 책임을 물으려면 전임원장이 부당하게 인사를 한 것에 대해서 취임하자마자 눈치채지 못하고 되돌려놓지못한 무능한 동물원장을 임명한 거에 대해서 물을 수밖에..
내 요구사항 : 사육사 사고는 오세훈이 책임을 지면모를까 박원순은 거의 관여한게 없다는걸 인정할것
그다음에 동물원장 인사가 제대로됬는지 이야기를 해볼 수 있는거지 지금 이런식으로는 뭐 더 얘기가 될 수 있을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