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32407&subMenu=articletotal
수입 농산물이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되는 등 불량식품의 부정 유통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불량식품에 대해서도 엄벌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사법부도 종합적인 후속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농식품 분야에서도 업체·기관·단체는 물론 농가들도 농식품위생에 각별히 신경써야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무총리실 등 30개 기관으로 구성된 범정부 불량식품근절추진단은 최근 올해 1·4분기 불량식품 단속 결과 식품위생법·축산물위생관리법등을 위반한 식품제조·판매업체 6871개를 적발하고 식품 위해사범 4481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특히 식품에 의약품 성분을 넣거나 유통기한을 넘긴 원료를 쓰는 등 죄질이 나쁜 22명은 구속했다.
주요 적발 유형은 ▲원산지 거짓표시 등 표시기준 위반(1856개소·27%)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1269개소·18.5%) ▲시설기준 위반(1156개소·16.8%)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342개소·4.9%) ▲기준·규격 위반(220개소·3.2%) ▲허위·과대광고(133개소·2%) ▲불법식품 반입(110개소·1.6%) ▲자가품질검사 위반(60개소·0.9%) ▲기타(1725개소·25.1%) 등이다.
?박통께서 이렇게까지 4대 악 중 하나인 불량식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을 없애주셨는데 농약급식이 말이 되나?ㅋㅋㅋㅋㅋㅋ
불량식품, 농약급식을 못 막은 박통이 무능한 건지
박통의 대책을 뚫고 농약 식재료를 사용한 박원순이 대단한 건지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