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댓글알바는 일베충들의 지원 조작이라기 보다,
전문적인 인원들이 수십개의 다수 아이디를 돌려가며 조작질을 하는게
좀더 정확한 사실인거 같습니다.
위의 경우도 장문의 박원순 비난 댓글을 1분 미만의 간격으로 아이디만 바꿔가며
복붙이기로 도배하는 것을 볼수 있고요.
아래는 추억의 대선때 일베충들의 대규모 조작질 사건인데
제핵심인물(국정원이나 십알단)들이 작전을 짜고 일베회원들을 선동해
조작질을 하는 선봉 역활을 맡았겠지요.
심증은 있는데 물증은 없다가 아니라 이제는 증거마저도 너무 확실한 상황인데
뭐 이자식들은 처벌할 방법이 없네요. 정권이 한번 제대로 교체되서 철저하게 조사하지 않는 이상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