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에대해서 개념을 확실히할필요가 있다고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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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다문화정책은 이거거든요 인구수도적고 문화도달라 소외되기쉬운 외국인이 포함된 가정에대해 그들을 한국사회로 포용하고 우리도 그들의 문화를 받아들여 융합하려는 정책
일단 이게틀린거면 지적부탁드리구요
제가 아는 정의가맞다면 안산의 슬럼화는 다문화정책과는 아무상관이없어요 그건 제대로된 통제기준없이 외국인 인력을 막받아들이고 들어온사람들에 대한 관리에 손을 놓고있는 정부의 문제일뿐이죠
그냥 치안의 부재일 뿐이라이겁니다 공무원들은 누가 공무원아니랄까봐 책임지고 해결해보려는 애들 절대없는거구요 정치인도 마찬가지죠
다문화정책은 계속해서 추진하고 가꿔야하는 정책이라봅니다 우리가 싫다고 발버둥쳐봤자 어짜피 외국인가정은 점점늘어날거에요 그럼 그사람들도 한국인으로서 지낼수있게 할 방안을 생각해야죠. 언제까지 한국인의 기준을 분홍빛피부를가진 사람으로 한정시켜야하나요
여기서 글마치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안동소주마셔본 소감은 그냥 맑은맛의 독주느낌이였네요 그냥저냥 평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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