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조에 대하여

팔랑펄렁 작성일 14.06.27 21: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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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날조라는건 정말 무서운 것이라는 것이구나"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AAFULL님 자기 자신을 속이면서까지 왜곡된 글을 써서 저를 이겨먹으려고 안감힘을 쓰셔야 하나요?

그래서 남는게 뭐죠?  저는 최소한 님과 대화 하면서 날조를 해가면서까지 쓴글은 양심히 손을 얹고 없습니다.

상대방이 간단히 날조를 하면 저는 그에 반박해야 되는 댓글등을 다시 찾아봐야 되는데 정말 쓸데없는 시간낭비고

에너지 낭비였어요 제가 일일히 다시 찾아서 내가 언제 그랬냐고 증거물 올려놓으면 또 시간지나면 다시 증거물 

싹잊고 날조 시작이구 또 난찾고 또 날조...그리고 날조를 해놓아도 제 3자의 입장에서는 그냥 보고 믿는거잖아요

당사자만 속터지는거죠....

그래서 내린 결론은요 님은 이런식으로 저를 가지고 노는거였어요 정말 상대방 짜증나게하는 재밌는 장난이겠죠?

 이딴걸로 누구한테 하소연 할때도 없구...당해본 사람이라면 제 기분 알겁니다.


님께서 간단하게 날조한 증거물을 보자면


서로 쪽지로 합의하에 mugan님께 물어봐서 답을 내보자고 했습니다. 그쵸? 

그리고 님도 알았다고 물어보자고 하셨죠?

그래서 결국 mugan님한테 물어봤잖아요? 

그러니깐 님이 어떻게 했죠? 본인이 쓰신글에 댓글에 "찌질하게 제 3자를 끌어들이냐 구질구질하다" "

이런식으로 글 남기셨죠? 명백히 진실입니다 그쵸?

님아...물어보자고 합의해놓고 저런 댓글은 도대체 뭐죠?? 사람 낚는건가요? 왜 저를 찌질이로 만들죠

서로 mugan님한테 물어보자고 합의하는 쪽지 내용까지 올려드려야 기억력이 살아나겠어요?


이런식의 날조가 한두개입니까? 정말 날조인건지 기억력이 진짜 안 좋은건지 둘중 뭔가요?


또 님 다른글 읽어보니깐  

핸드폰을 하수구에 빠트렸는데 꺼낼방법이 없으면 119를 불러서라도 핸드폰을 건져야 된다고 주장했다가 여러

사람들한테 뭇매를 맞았죠?  그러다가 마지막에는 님께서 다산콜센터에 전화해보니 "원래 해주면 안되는데

시간이 있으니 해주겠다."라는 답변을 들었다 그래서  역시 내 말이 맞다라는 뉘앙스로 뜬금없이 정신승리를 시

전하셨죠?

근데 여기서 님의 문제점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하수구에서 꺼낼방법이 없으면 119라도 불러서 꺼내야 된다는

근본적인 정신 자체가 문제된거 아닌가요?"  그리고 사람들은 그걸 지적했던거잖아요. 

이런식의 대부분의 사람들의 의견은 먹어버리고 혼자 논점을 벗어난 정신승리 시전할거면 대화는 왜합니까?

제가 옛날글까지 캐서 왜 올리냐구 물으시겠죠?  그만큼 님이랑은 대화가 안통한다라는걸 예를들어서 올린거예요

님은 항상 논점을 벗어나요  



또 마지막으로 말씀 드리겠는데요 상대방이 진정성있게 다가와서 먼저 정중하게 사과를 건낸다면  받아줄 수 있

는 그릇은 갖추세요. 물론 사람마다 그릇크기는 다르다고 하지만 현실에서도 이런다면 정말 사회생활하기 피곤

할거라고 생각 되는데요... 그리고 갑자기 제가 토론 밀리니깐 어영부영 사과한다구요? 님...저도 아직도 그 주제

에 대해서 할 말 한참 남았어요....님의 의견에는 1%도 동의하지 않구요 또 mugan님께 물어봤을때 제말이 맞았

잖아요. 하지만 님도 인정 안하고 저도 인정 안하는 상황에서 더이상에 대화는 소모전이라는 판단하에 제가 먼저

손을 건낸거잖아요. 그런데 하다하다 남의 진심어린 사과까지도 왜곡해 버리는 경우가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님이랑 저랑 패드립하고 싸운것도 아니고 오랜 악연 있는게 아니라면  받아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사과를 건성건성 한 것도 아니였고 누가봐도 정중하게 진심으로 사과를 건냈잖아요?   근데 끝까지 사과도

안받을뿐더러 저를 까는 글을 끝까지 계속 올린다?... 정말 낯부끄럽습니다. 제가 비는걸 원하시는 건가요?


더이상의 의견교환은 시간낭비입니다.  

그리고 이 밑에 님이 이러쿵 저러쿵 어떤 내용의 댓글로 날조를 할지 눈에 훤히 보이는데요. 

게의치 않겠습니다. 건설적인 주제로 대화를 한 것도 아니고 정말 쓰잘데기 없는 문제로 대화를 해서

지금까지 시간을 낭비한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정말 질려버렸습니다. 도망 간다고 생각해도 좋고 님이 이겼다고 생각해도 좋아요  

더이상은  낚이지 않겠습니다. 

이글은 정말 제 양심에 부끄럽지않게 허위로 작성한 내용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쓰잘데기 없는 주제로 진지하게 글을 쓰고 확인을 누르려고 하니 부끄럽긴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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