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된 시체가 유병언이든 아니든 확실한건 이사태로 이득을 볼사람을 생각해보자.
지금 이슈인 유병언법안? 이걸로 부자들이나 윗선에서 크게 이득볼건 없다..
결국 의료관련법안이며 이로인해 이득이 생기는 부자(대기업) 함께 놀아나는 윗선들..
결국 시체가 유병언이든 조작이든 큰판을 기획하는분에 입장에서는
22일에 이 사건을 터트리는게 가장 효율적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터트렸을때 모든 사람들의 주목을 끌기위해서 고민했을 것이다
어떤식으로 해야 더 큰 관심을 그쪽으로 쏠릴수 있을까
지금 기사나온것을 보면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의문이 가는부분이 너무 많다
이런부분에 대해 인터넷상 여러분이 분석요약해서 글을 올려주시고 계신다.
이걸 노린것이다..
사람이 의문이 생기게 하면 얘기에 얘기를 낳고
결국 별에별 추측이 다나고 별에별 기사가 다나오고
온국민에 관심을 끌수 있기 때문에
저딴식으로 의문이 생기게끔 이슈화 시킨 것이
이 큰판을 기획하시는분에 생각이다.
그리고 이번에 통과시킬려는 의료관련법에 대한 제생각은
그 법안이 통과되어도 지금당장 미국처럼 국민이 힘들어하지 않는다.
현실적으로 미국과 다르며 국민입장에서는 크게 달라질것 없다고
나불대는 자칭 보수성향의 사람들
미국도 지금처럼 의료가 이따구로 댈꺼라고 국민들은 생각못했다.
지금 미국도 초기에는 우리 정부가 추친하는 방법의 절차를 밟았다.
영리병원 사회가 들어 서는 순간
서서히 정부기관에서 콘트롤하기 힘든 사회가 되고
결국 의료자체민영화 수순으로 된다.
박근혜를 찍었지만 난 반대다.
수도 전기 가스 철도가 민영화되어도 의료만큼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