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1&aid=0002208445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은 “센터가 수사기록을 입수해 확인한 결과,
남 상병은 피해자인 김모(21) 일병의 엉덩이에 자신의 성기를 비비고,
김 일병의 성기를 툭툭 치는 등 언론에 알려진 것보다 더욱 심각하게 성추행을 했다”며
“6사단 헌병대는 불구속 수사를 하는 등 봐주기식 수사를 하며 사건을 축소·은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변태를 키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