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정비하면 가뭄, 홍수 없단 사기꾼들 보고 있나?

이밥에고깃국 작성일 14.08.25 20: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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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침수를 4대강 탓하는

이런 기사가 뜨길래 어이가 없어서 

만들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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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쪽에서 낙동강으로 물 빠지려면 빗물이 산 두개정도 넘거나

엄청난 코너링으로 산 옆으로 질러가서 물이 빠져야됨




게다가 오늘 비 퍼붓는 시간대의 수문현황은

아무 이상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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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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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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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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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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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 00분

 

소설쓴답시고 상상력만 풍부해져서

엄한데 트집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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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소설가 이외수 씨가 서울의 한 여관에서 대마초를 상습 흡연한 혐의로 검찰에 구속기소됩니다.

 

당시 한 일간지는 "이 씨가 작가지망 소녀들과 여관에서 대마초를 피웠고, 여관에 함께 있었던 오 모 양을 함께 연행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씨는 "당시 여관에 함께 있었던 여자들은 청소와 빨래를 담당하던 종업원들이고, 참고인으로 동행해 20분 만에 풀려났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이 씨의 해명은 거짓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검찰에 함께 연행됐던 여성은 '여관 종업원'이 아닌 당시 잡지사 기자였던 오 씨.

오 씨는 이 씨와 아이까지 둔 사이이며, 최근엔 이 씨를 상대로 혼외 아들의 양육비 지급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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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http://www.ilbe.com/933110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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