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정비하면 가뭄, 홍수 없단 사기꾼들 보고 있나?

이밥에고깃국 작성일 14.08.25 20:38:39
댓글 17조회 965추천 3

140896606345553.jpg

 

140896608082723.jpg

부산 침수를 4대강 탓하는

이런 기사가 뜨길래 어이가 없어서 

만들어 봤다


140896614123279.jpg

 


140896686948314.jpg

 

부산대쪽에서 낙동강으로 물 빠지려면 빗물이 산 두개정도 넘거나

엄청난 코너링으로 산 옆으로 질러가서 물이 빠져야됨




게다가 오늘 비 퍼붓는 시간대의 수문현황은

아무 이상도 없음

 

140896691420473.jpg
 

 

▲14시 00분


140896693814439.jpg

 

 

▲14시 30분


140896695272144.jpg
  ▲15시 00분  

 

140896697349946.jpg

 

▲15시 30분


140896701469834.jpg
▲16시 00분

 

소설쓴답시고 상상력만 풍부해져서

엄한데 트집잡음


 

140896641969408.jpg

 

140896644296456.jpg

140896658368695.jpg

 

1988년, 소설가 이외수 씨가 서울의 한 여관에서 대마초를 상습 흡연한 혐의로 검찰에 구속기소됩니다.

 

당시 한 일간지는 "이 씨가 작가지망 소녀들과 여관에서 대마초를 피웠고, 여관에 함께 있었던 오 모 양을 함께 연행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씨는 "당시 여관에 함께 있었던 여자들은 청소와 빨래를 담당하던 종업원들이고, 참고인으로 동행해 20분 만에 풀려났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이 씨의 해명은 거짓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검찰에 함께 연행됐던 여성은 '여관 종업원'이 아닌 당시 잡지사 기자였던 오 씨.

오 씨는 이 씨와 아이까지 둔 사이이며, 최근엔 이 씨를 상대로 혼외 아들의 양육비 지급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140896589266065.jpg

140896591371964.jpg

 

140896593640129.jpg

 

140896595029759.jpg

140896596627078.jpg

 

140896598172309.jpg


 

140896598953630.jpg

 

140896600490582.jpg

 

140896602231309.jpg

[링크] http://www.ilbe.com/933110593

 


 

이밥에고깃국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