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측 변호인단 “국가 강제성 개별적으로 입증하라”
기지촌위안부 국가배상소송공동변호인단, 새움터,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4개 단체 회원들은
"122명 원고들의 증언과 국가의 문서와 자료에 기록된 시실만으로도 미군'위안부' 제도가 국가에 의해 형성되고 관리되고 운영돼 왔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310&aid=0000037160
3줄 요약
1. 한국 정부에서 자국민 여자를 납치해서 미국 군인에게 강간 당하도록 감금함. 이 때 몸판 돈은 한국 정부가 먹음.
2. 그게 물증이 나와서 피해자들이 한국 정부를 고소함.
3. 옛날에 그런 일이 있은 건 사실인데, 그 때 성노예 당한 게 니들 본인이라는 증거는 있냐고 따짐
참고로 기지촌에서 도망가면 경찰이 추적해서 다시 잡아 왔다고 함ㄷㄷ
이 사건을 옆나라 일본에서 알면 엄청 비웃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