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한국식당을 운용하는 이모씨가
직원들에게 최저시급도 제대로 안주고 잔업수당도 안주며 부려먹고
자기 아들 등교시키는거나 사장 차의 눈쓸게 하는 둥
한국식 꼰대 갑질하다가
빡돈 직원들에게 고소당해 미국식으로
270만달러 물어주게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