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분명 시작은 자원외교에서 시작되었는데 사안이 선거자금에 관련된 사항으로 방향이 틀어짐
2. 본인은 박근혜맨이라고 주장했지만 과연 박근혜라인으로만 자금이 갔을까라는 의문점(당연히 mb때 혜택받고 기업의 회장이라는 입장에서 박근혜라인이 아니라 매 정권마다 그 쪽에 정치자금을 주었지 않았을까..)
결론적으로 갠적인 추측은 현정부에서 반도 안온 시점에 동력이 확 떨어지자 전 정권을 치는 강수를 두었으나 mb에서 그냥 안죽겠다는 맞공세로 여권끼리 아사리판으로..
어찌되었든 바로 앞에 닥친 보궐선거는 그렇다치고 담 국회의원선거는 볼만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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