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두개 소개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7628426&sid1=001 

"의료진·환자 비협조, 메르스 확산 초래… 처벌 강화해야"

연합뉴스 기사 입니다. 

의사들이랑 환자들이 영 비협조적이라서 메르스가 퍼졌다는 이야기.. 

[애초에 몇 년 간 반복되는 여러 감염 사태를 겪고도 방역체계 정비를 게을리하고

초기 대응을 엉터리로 해놓고 그 핑계를 환자와 의료계에게 돌릴 작정을 한 모양입니다.
복지부 공무꾼들은 도덕성 자체가 없습니다.

이 건에 대해서는 의료계 전체가 명예를 걸고 정부에 엄중 항의해야 합니다.

"의료진·환자 비협조, 메르스 확산 초래… 처벌 강화해야"

"감염병 전파의 위험성을 감안해 처벌 규정을 다소 강화할 필요는 있어보인다"며 "간첩을 알고도 신고하지 않으면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는 법도 있지 않나"고 말했다.] 

[ ] 요건 의사총연맹 패북글이구요.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484 

경찰 ‘메르스 괴담’ 2건 수사… “유포자 추적”

괴담 퍼트리는 넘들이 문제다. 유포자 추적하는 경찰.. 

똑같은 수순입니다. 

잘못은 지들이 해놓고

이제 국민탓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와중에 신기한 시끼..

http://m.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166888 

메르스 바이러스 증상 치료 한방에 “특효 치료약 있다”.

그와중에 보약 팔아보겠다는 한의사 시끼.. 

이래 저래 세상은 요지경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