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메르스 확산 방지의 컨트롤타워는 최경환 총리 직무 대행에 있음을 언급했다.
박 대통령은 정부의
메르스 대응에 대해 “(최경환)
총리 권한 대행이 컨트롤타워로서 매일 아침
8시에 메르스 1일 점검회의를 열어 메르스 방역 및 지원상황을 점검하고 또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즉각즉각 추진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현재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고 지자체들과도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면서 강력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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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건이 제대로 안끝날거라는것을 본능적으로 감지한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