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 페이스북
<메르스괴담
창작 문화일보.. 법적조치가 끝이 아닙니다>
임종조차
금지된 격리메르스환자 병문안 하고 이재명시장 비난하는 대화까지 했다는 문화일보.
나는
문화일보 기자 통화조차 한 일조차 없는데 나를 인터뷰했다고 쓴 문화일보..
정치적 목적으로 메르스괴담 창작해 공격하고서도 아직 정정보도 사과 안합니다
혹
괴담신고센터 신고도 검경이 믿을만해 걱정 안하시나요?
언론중재위나
법원의 법적조치는 변호사 선임하고 최악의 경우 돈으로 막으면 된다고 생각하는가요?
그렇다면
문화일보 절독과 구독거부 광고불매운동은 어떻습니까?
이외에도,
창간후 지금까지 문화일보가 한 모든 조작오보를 조사하는 '괴담일보 조작오보 흑역사' 씨리즈도 시작해 볼 생각입니다.
언론은
민주주의체제를 떠받드는 제 4부권력으로 인정받는 만큼, 권력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초등학생도
잘못하면 사과하고 시정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배웠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문화일보는 메르스괴담 창작보도 관련자를 문책하고 사과 정정하십시오(혹여 산후조리원 허위보도처럼 적당히 처리될 거란 기대는 버리시기 바랍니다)
민주주의를 좀 먹는 악습인 이번 허위왜곡 보도는 수년이 걸리더라도, 다른 일을 못하게 되는 한이 있더라도 반드시 끝까지 책임을 묻겠습니다.
이것도
기득권자 약자 가리지않고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적용되는
"행위엔
책임이 따른다"
는
기초적 정의와 상식을 회복하는 "꼬리를 잡아 몸통을 흔드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뿌린대로 거두는, 노력한만큼 성취가 보장되는 기회 공평한 세상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