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종북좌파빨갱이 진영의 산물로 여겨졌던 음모론이 역시 맛깔나긴 한가봅니다 ㅋㅋ 국정원 댓글공작부터 무수한 음모론을 제기해오고 또 그중 일부는 사실로 드러났음에도 선동이니 음모론이니 비웃고 손가락질하던 분들이라 더 흥미롭습니다
저는 이런 음모론의 활성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거기에 대해서 책임질 준비만 되어 있다면 언론과 출판의 자유가 보장된 이 대한민국에서 얼마든지 가능하고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기에 더욱더 박시장 아들의 병역비리 음모론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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