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내용입니다.
국정교과서는 이념이나 진영의 논리로 볼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건 아무리 봐도 세금 낭비의 성격이 커서....
정권 바뀌면 교육부 인사가 이루어 질거고 교과서 쪽에도 당연히 영향이 가겠죠.
그럼 정권이 달라질때마다 뜯어 고쳐진다는 말인데... 이게 뭔 뻘짓인지 모르겠네요.
세금낭비... 아니 세금좀 먹을 색다른 방법을 찾은거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