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들 국정화 반대 서명하면 징계처분 내린다는걸 언론사에까지 흘러왔습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이 추진하고 있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현업 언론인 시국선언'과 관련해,
[한국방송](KBS)이 "참여하면 인사상 불이익 처분을 받을 수 있다"며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단속하고 나섰다.
앞서 지난달 28일 [연합뉴스]도 "시국선언에 참여하면 사규에 따라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국가기간' 방송사와 통신사가 국정교과서에 사활을 건 정부의 입맛에 맞춰 내부 '잡도리'에 나서는 모양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715733.html?_fr=mt2
애비가 하던짓 그대로 따라 하는것도 모잘라서 쥐새끼가 하던짓 그대로 배웠나보네.
쥐새끼가 밥줄로 협박하던게 아주 유명하긴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