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제출한 ‘2016년도 정부안 사업설명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나라사랑정신계승발전’ 사업의 일환으로 ‘나라사랑 꾸러기 유치원’에 6천만원의 예산안을 확정했다. 보훈처 대변인실에 의하면 전국 17개 광역시도별로 1곳씩을 선정해 나라사랑 교육을 실시하는 시범 유치원을 만들고 순차적으로 이를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당초 보훈처는 전국 유치원의 10%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겠다면서 총 106억3400만원의 관련 예산을 요청했으나, 기획재정부와의 협의과정에서 일단 17개 유치원으로 조정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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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빡친다.
이런 씨발...
이게 지금 문민우위 민주국가냐?
아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