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 저의 비장한 한표는 박근혜 당선과 함께 휴지 조각이 되어 버렸고
이후로 장공유 형님들의 댓글로 딸이나 잡고 있는 정치적 소인배입니다.
내일 대규모 집회 에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저도 그 집회에 첨석하려고 합니다.
거세되었던 저의 정치적 의견을 보여 주려고 합니다.
적어도 한번은 행동으로 보여 주여야 합니다.
불합리한 부패에 대한 저의 분노를
사장된 대선 한표에 대한 저의 울분을
유치원 다니고 있는 울 애들의 미래를 위한 저의 의지를
죽기전에 적어도 한번은 꿈틀 한번 해야죠..
그냥 기냥 살아가는 놈들이 아니라는 것을 보야 줘야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