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의원, 사무실에 카드단말기 놓고 책 팔아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인 새정치민주연합 노영민 의원(충북 청주흥덕을·사진)이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 카드결제 단말기를 두고 자신의 시집을 산자위 산하 기관에 판매한 사실이 30일 드러났다. 3선의 노 의원은 문재인 대표의 핵심 측근이다.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51201030649088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8&aid=0000083970
지난 2010년 10월 국회 사무처와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노영민 의원의 아들 A씨(26)는 홍재형 부의장이 취임한 지난 6월 홍 부의장실 4급 상당 기획비서관으로 채용됐다.
참 가지가지 한다 ...
누구는 음서로스쿨 거기에 이어서 카드단말기 설치까지해서 창조책팔이 ㅋㅋㅋ
저런데도 무조건 2번찍으라고 할수 있는지...
매번 선거때 투표 하라고 하면서 지들한테 투표안할것 사람들은 투표하지 말래...ㅋㅋㅋ
저런꼴 보고 누가 한마디로 요약해 주던데...
"니자사식은 촛불들고 거리로 내자식은 미국으로 유학~" 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