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노동개혁의 핵심이 "잘라야 뽑을수 있다"로 저는 알고 있어요.
회사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저성과자는 잘라야 한다고요.
근데, 악덕사업주라면 이렇게 활용할것이라 생각합니다.
1. 정규직 자르고 안뽑는다. (인건비는 사업주가)
2. 정규직 자르고 비정규직 뽑는다. (인건비는 사업주가)
3. 힘없는 사람 자르고 힘있는 사람 낙하산 내려온다.
4. 노조 가입하거나 정치적으로 대립관계 있는 사람 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