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링크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21917.html?_fr=mt1 )
부분발췌
고향인 부산 지역에 출마할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에는 “지금 현재 저는 노원구 국회의원이다. 지역구에 대해서는 변동사항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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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에서 큰 그림 그리러 부산 가야 한다, 게시글 중에서도 부산탈환 등의 의견이 있었는데요, 대권후보인 안철수가 노원구-병을 지역구로 고정 한다는게 너무 실망스럽네요. 소설 난쏘공의 배경이며, 서울 어느지역보다 야권에 유리한 지역으로 알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약소 3세력인 정의당의 텃밭인거도 신경쓰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