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421&aid=0001793512
뭐일단 전꿈같은 소리하고 앉았다고보는 입장이긴한데..
지금 한의사숫자가 이만명이 넘어가는데 의사는 한의사가하는 진료다할수있고 한의사는 제한적적용 이런식이되면 전진심 죽창들고 이만명과 함께 달려나가겠죠
그렇다고 이만명이 넘는한의사가 의사사회에 그대로 편입된다? 안그래도 밥줄이 점점 간당해져가는 시기라 예민한 의사들이 외노자는 나가라고 반대로 폭동을 일으키겠죠
제가 공부하고 실제진료해본 결과로는 합치는게 당연한거고 애초에 의학은 하나인건데 두개로 나눈거자체가 넌센스라고 보는입장입니다. 어짜피 현대의학은 역사도 짧은데 한국에는 고대중국에서부터 의학이데올로기를 주도해오던 체계적인 의료학문이 한줄기 더있는셈이 잖아요. 그걸 무기삼아서 자기거로 연구하고 발전시켰으면 될걸 쓸데없이 나누는바람에 서로 발전이 없는상태죠 이얘기는 더하면 길어지니까 줄이고
다시본론으로오면 제가 위에서말한 돈의논리때문에 일원화 쉽지않을것같습니다. 당장 5년뒤도 모르는게 지금한의계인데 15년후는 상상도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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