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패륜 사건 정리

나라야_ 작성일 16.01.27 09: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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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선  - 이재명 셋째 형

 

박인복  - 이재명 셋째 형수

 

 

http://blog.naver.com/jaemyunglee/220020369131

 

? 구호명 여사(84세) 슬하 5남2녀 중 셋째 아들인 이재선은 2005년 노ㅁㅗ의 노후자금 5천만원을 빌리려다 거절당하자 “어머니가 날 배신했다, 씨8년 그 돈 갖고 뒈져라. 뒈져도 상가집 안간다‘는 등 패륜적 폭언을 하고 인연을 끊음.

 

? 2010년 동생인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에 당선된 후 2011년경부터 대학교수직 알선, 공무원인사 청탁을 하였다가 거절당함.

 

? 이재명 시장이 청탁전화를 받지 않자 시장실 복도에서 농성을 하고 수행비서관에게 전화연결하라며 폭언을 하며 말다툼을 하다가, 급기야 이재선 박인복은 7년 만에 인연을 끊은 노ㅁㅗ를 찾아가 ‘이재명에게 전화하라’며 ‘집에 불질러 죽인다. 다니는 교회에 불 지른다’며 존속협박

 

? 이재선 박인복은 이 문제로 찾아간 이재명의 처에게 ‘어머니를 죽이고 싶다. 내가 나온 구멍을 칼로 쑤셔 죽인다’고 폭언하였고, 박인복은 이 패륜적 발언이 “철학적 표현‘이라 두둔하며 시댁식구들을 능멸

 

? 2012. 7. 주일에 이재선 박인복은 노ㅁㅗ가 출석하는 교회에 불을 지른다고 위협하여, 노ㅁㅗ가 집으로 피했는데 보호경찰이 자리를 비운 사이 ㅁㅗ의 집에 들이닥쳐 살림을 부수고 노ㅁㅗ를 폭행해 상해를 입혀 가족 간 심한 말다툼 발생

 

O 노ㅁㅗ의 요청으로 법원은 이재선씨에게 100미터 내 접근금지명령을 하고, 벌금 500만원의 형사처벌을 함

 

이재선 박인복은 노ㅁㅗ폭행 협박으로 생긴 형제자매들과의 수십 차례 말다툼을 모두 녹음한 후 이중 극히 일부만 왜곡 편집해 이재명 시장을 “형수와 형님에 폭언한 패륜아”로 조작. 법원은 보도한 기자와 이재선 부부에게 “녹음파일 공개유포 금지가처분”을 하고, 선관위와 경찰은 보도기자를 고발조치 및 기소의견 송치하여 검찰 수사중

 

거래은행이 “시장 친형”인 자신을 VIP 대접하지 않는다고 행패를 부려 은행여직원이 시장실에 항의

 

“시장 친형”으로서 롯데백화점 불법영업을 단속한다며 난동을 부려 처벌

 

? “시장 친형”을 내세우며 성남시 공무원과 출연기관 직원들에게 단속, 징계, 특정업무 이행을 강요하다 말을 안 듣는다는 이유로 좌천위협, 사표강요 및 폭언

 

여직원을 폭행하고 해고하여 경찰 고발...무마후 그 여직원이 ‘돈을 뜯으려고 가슴과 팬티를 내보이며 유혹했다’며 허위사실 유포

 

국정원을 출입하던 이재선은 “국정원 김과장”에게 들었다며. 이재명시장이 간첩 50명과 함께 구속될 거라며, “종북시장 퇴진”을 주장

   - 국정원이 정신질환 가족을 이용해 종북몰이를 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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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가족들 호소문

http://blog.naver.com/jaemyunglee/220018288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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