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민주주의에는 이미 치료제가 없다"거나 "바닥을 찍어 봐야 정신을 차린다"는 심정으로 트럼프를 지지한다는 언급도 이어졌다. 트럼프가 미국에 '모닝콜'이 될 것이라는 표현도 나왔다.
그는 "트럼프는 히틀러와 히로히토(2차대전 중 재임한 일왕)의 혼합형 인물이 될 수 있다. 우리가 히틀러와 히로히토를 겪으며 잠에서 깨어나 싸워 이겼듯이 트럼프는 우리가 깨어나 싸우기 위한 충격요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의미로 킹찍탈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