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hani.co.kr/arti/opinion/column/741092.html
칼럼 하나퍼옵니다.
어쩔수 없는 선택이나 패배가 문제가 아니라 합리화가 문제라는 이야기 인데..
어찌 보면 점점 내면화 되는 안전에 대한 정의에 대한 불감증에 대한 이야기로도 읽히네요.
통제로 퍼오면 안된다해서 링크 걸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