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대통령 당선자 신분으로 방우영에게 고개 수그리는 이명박(왼쪽 사진), 전두환씨 맞이하는 방우영(오른쪽 사진)
방우영의 출판기념회에 달려온 김영삼
방우영의 생일파티에 참석한 김종필, 박태준, 김영삼
방우영이 경영하던 시절의 조선일보 신문 발행부수 (현재는 130만부에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