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의 영원한 숙제 계급배반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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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빈곤율이 50%에 이른다고 하는데 이 노인네들표는
고스란히 자본가정당으로 갑니다.
폐지주으러다니면서 입에 풀칠하기도 힘든 놈들이
공산당을 찍어도 모자를 판에 자본가정당을 찍더란 말입니다.
이것이 한국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미국에서도 남부촌놈 그지새끼들이 공화당을 찍죠.
이것은 어쩌면 민주주의의 영원한 숙제일지도 모릅니다.
저는 이것이 민주주의를 퇴행시킬지도 모른다고 봅니다.
이미 한국에서 이명박근혜 수구반민주세력이 집권하였죠.
그래서 훗날 민주주의가 보다 발전된 형태는
투표권에 엄격한 제한을 두어서 자기 계급도 분간못하는
닭대가리새끼들한테는 투표권을 박탈하는것이
사리에 맞다고 봅니다.
운전면허시험과 같이 투표를 하려면 자격시험을 통과해야
하는 것이죠. 지금의 민주주의는 과도기에 있다고 봅니다.
먼훗날에는 폐지줍는데 새누리당지지하는 할배들은
투표못합니다. 대중은 일반적으로 멍청합니다.
멍청한 대중들을 여과시켜서 그중에 똑똑한 사람만이
투표할 수 있도록 제도를 확립시켜야 합니다.
아니 똑똑하고말고를 떠나서 자기 분수도 모르는 놈은
그냥 개.새끼나 소새끼하고 다를게 무엇입니까
개.새끼소새끼 짐승새끼한테는 자기인지능력이 없습니다.
소새끼는 자기가 소인지 모릅니다.
거지새끼가 자기가 거지새낀줄 모르고 부자인줄 아는데
이게 짐승새끼지 사람새끼입니까
상식적으로 제생각은 과격할 뿐이지 틀린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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