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이에 성우회 회장을 맡고 있었던 김상태는
"군 원로들은 국가안보를 위해 한평생을 바쳤다. 모욕적인 언사에 밤잠이 오지 않는다."
라는 발언을 했다.
그로부터 5년뒤 2011년
김상태는 군의 무기구매계획 등 2,3급 군사기밀을
미국 군수업체인 록히드 마틴사에 넘겨준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기소되고
2004년부터 2010년까지 12차례 기밀을 넘기고 수수료로 25억원을 챙긴 혐의가 인정되었지만
2015년 대법은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