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새누리당 의원 17명이 셧다운제 확대와 게임업체 매출액 1% 징수를 목적으로 하는 게임규제 법안을 발의했다
2013년 4월, 새누리당 의원 14명이 게임을 마약, 알콜이랑 같이 묶어버리는 이른바 게임중독법 을 발의했다.
2013년 6월, 새누리당 의원 11명이 게임 업계를 비롯한 콘텐츠 업계 매출 5% 징수를 목적으로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2013년 10월 7일,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가 인터넷 게임은 알콜, 마약, 도박 등과 함께 사회 4대악이자 중독물질이라는 발언을 했다.
2013년 10월 29일, 새누리당 서상기 의원이 게임은 마약이나 알콜보다 더 큰 사회악이라는 발언을 했다.
2013년 11월 6일,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이 게임중독이 존속살인, 자살, 방화를 유발한다고 발언을 했다.
2014년 3월 7일,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가 다시 게임은 4대 중독의 일부라고 비판햇다
2014년 7월 1일, 새누리당 황진하 의원이 임병장 총기난사는 게임중독 탓이라는 발언을 했다
셧다운제 발의자
김재원(국회의원, 한나라당)
김학송(국회의원, 한나라당)
나경원(국회의원, 한나라당)
박세환(국회의원, 한나라당)
박승환(국회의원, 한나라당)
박재완(국회의원, 한나라당)
엄호성(국회의원, 한나라당)
유기준(국회의원, 한나라당)
이계경(국회의원, 한나라당)
최구식(국회의원, 한나라당)
황우여(국회의원, 한나라당)
따지고 보면 여성부 탓이 아닌 새누리당 탓을 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