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의원되면 대출 안 받아도 될 줄 알았는데…"
[더민주 김현권 농민 비례대표 SNS 글에 찬반논란]
"월급 880만원 큰돈이지만 후원없인 한달도 사무실 못 꾸려"
댓글에 "세비 적다는 거냐" 비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6/28/2016062800341.html)
SNS 캡처
적절한 비판 인가요. 조선일보의 지버릇 또 나온 건가요.
요즘 더민주가 뭘 하고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총선 전 기대에는 잘 못 미치는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