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이정현 신임 새누리당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지난 11일 만났다. 박 대통령은 최고의 메뉴로 구성된 코스요리로 당 지도부를 대접했다.
이날 문화일보 보도에 따르면 청와대는 당 지도부에 바닷가재, 훈제연어, 캐비어 샐러드, 송로버섯, 샥스핀 찜, 능성어 찜, 한우 갈비 등 메뉴로 구성된 코스 요리를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