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는 합법화되어야 하고 성매매인들에게 상당한 사회적 지위를 인정해주어야 합니다.

이사회에 찐따나 은둔형외톨이 혹은 장애인 같은 경우 이쁜 여자는 커녕 오크녀 한번 품어보지 못하고

죽습니다. 모든 사람은 양질의 성을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현재의 구조는 여자 잘 후리는 기생호래비들에게 성을 독점하게 하는 시스템입니다.

여자 앞에서 말한번 못하는 찐따도 섹스에 대한 욕구가 있고 그럴 권리가 있습니다.

일단 성매매를 합법화한 뒤 성매매여성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없애는 대대적인 캠페인을 시행해야 합니다.

그러면 양질(미모가 우수한)의 여성들이 성매매 시장으로 대거 유입될 것입니다.

이쁜 여성이 오직 한남자에게 독점되는 것이야말로 사회적 낭비가 아니겠습니까?

이쁜 여성은 많은 남성들을 기쁘게 할 수 있습니다.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을 따라는 공리주의 원칙에 부합하는 것입니다.

성매매를 하나의 직업으로 인정해주고 편견없이 바라보면 우리 남성들의 섹스평등을 실현할 수가 있습니다.

기생호래비만을 위한 현재의 생태계는 매우 불평등 합니다.

이쁜 여성이 만인의 여성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