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 얘기하면서 완전 답답하더라
사실확인도 안된거 기정사실화해서 얘기하고
관점의 차이라는걸 이해를 못하더라
명예훼손으로 고발안하면 시인하는거나 다름없다 그러고
왜 오리발내미냐 그러고
그러다 나중에 아닌걸로 밝혀지면 어쩌려고
그리고 그거보다 더 중요한 현안들이 많은데 무슨 십몇년전 얘기하면서 그렇게 열올리고
그게 뭐 대수라고
어차피 정상회담 한 직후인데
북한 결의안 문제에 대해서 비공식채널로 의견좀 조율할수도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