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이 박근혜 조종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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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나옵니다.
박근혜가 어떤 사람입니까?
최순실과 붙어서 피를 나눈 친동생 박근영 박지만과 육영재단 가지고 소송 걸고 재산 싸움 한 사람입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가 안먹히는 사람이죠.
그리고 누구에게 숙이는 말 자체를 못하는거 같은데..
이번엔 의외로 국민에게 굴욕적인 반성문 같은 글을 눈물 글썽이며 읽었습니다.
그동안 당당했던 모습과는 정반대입니다.
이건 박근혜 혼자 판단으로 저리 할 수 없는 언행입니다.
박근혜와 매국노당을 죽이면 조중동이 원하는 그러니까 말 잘듯는
차세대 매국노당 인물이 집권하기 힘듭니다.
그러니 차세대 매국노당을 위해 시나리오를 짜준게 아닐까요?
1. 박근혜는 최대한 불쌍하게
2. 야권은 최대한 강하게 심하게 공격하는 과격한
3. 박근혜 불쌍한 말 하며 끝까지 경제 안보 민생 언급
시간 벌며 야권은 약자를 공격하는 비호감 이미지 만들고
차기 매국노당 말 잘듣는 인물을 세우기전 분위기 조성에 여념이 없어보입니다
그 비굴한적 없던 박근혜가 저리 된건 독단적으로 저리 못할꼬 같고
뭐 딸 아들? 이야기나 다른 약점? 암튼 증거 잡고 똥간에 빠트리진 않을테니 이렇게 해라. 라고 시나리오 짜준게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단언컨데
한국이 살라면 매국노당은 아닙니다.
더민주 정의당 양당구도로 가야 합니다
보수도 과거가 좋아야 보수지 불공정 부정이 판치는 한국에 보수는 해가 됩니다
중도개혁이냐? 급진개혁이냐? 더민주 정의당
두개만 필요하며...
노무현 대통령 개혁때 꼴에 호남 기득권이라고 개혁 방해하던
매국노 마인드의 호남 자민련도 진보세력을 이간질 하는 세력입니다
그들이 아무리 명분을 가져와도
호남 자민련입니다.
우리는 진정한 민주화를 바랄뿐
호남 정치인의 호남내 먹거리 획득에 관심 없습니다.!
아~!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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