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대가리들에게 나라의 운명을 맡기다가 어떻게 됐습니까
근래 한국은 이명박근혜 미국은 부시트럼프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고졸이하나 사리분별안되는 노친네 및 심신미약자들에게 투표권을 철회해야 합니다.
국가권력이란 정말로 막중한 권한입니다. 사실상 그곳에 국민들의 운명이 달려있습니다.
그런 국가권력의 향배를 정하는 자리에 일자무식노친네나 대가리빈 고졸이하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그대로 방치할 것입니까
투표자격제도를 신설해야 합니다. 멍청한 빡대가리들은 투표를 못하게 막아야
제2의 박근혜 트럼프와 같은 참사를 막을 수 있습니다.
합격률을 70%정도로 유지해서 빡대가리 30%정도만 걸러내도
이명박근혜같은 놈은 탄생할 수가 없습니다.
민주주의의 정의나 근현대역사관 등을 물어 민주주의를 부정하거나 그 의미를 모르는 새끼들은
선거권을 박탈해야 합니다. 계속 이대로 보통선거로 가다가는 나라가 씹창이나게 생겼습니다.
이 제도를 도입하면 연령제한을 폐지하여 미성년자중에서도 똘똘한 놈에게 정치참정권을 줄수가 있습니다.
못배운 노인네들은 물론 전부 나가리되고요.
보통선거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플라톤은 민주주의제도를 부정했습니다. 그 이유는 이와 같이
빡대가리들에 의해 세상이 뒤집힐 수 있음을 인지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