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만난 기자들이 '하야나 퇴진 가능성이 있냐'고 묻자 "지켜봐주시라.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고심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정 대변인은 브리핑을 마치고 퇴장했다가 잠시 뒤 다시 돌아와 "오해가 있을 수 있어 말씀 드린다"면서 "하야나 퇴진을 아까 물어보셨는데 그건 아니다. 정국 정상화를 위한 후속조치,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고심하고 있다는 얘기"라며 박 대통령이 하야하거나 퇴진할 생각이 조금도 없음을 분명히 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8306
그치 지애비때 시민들이 목숨걸고 하는 시위할때도 신경 안 쓰고 하고 싶은거 다하던년놈들인데
짐 집회가 아주 우숩겠지 버러지가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