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근혜의 변호를 맡은 유영하 변호인은 싸이코패스다.

Fake 작성일 16.11.16 14: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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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지금 상황에선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에 관련된 사람들은 자기 이름이 거론될까봐 벌벌떨고 항상 긴장하고 있다.

 

근데 유영하의 인터뷰를 보면서 상당히 지금 상황에서 공감가지 않은 발언을 했다는 것.

 

그리고 전에 이외수 소설가님의 SNS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 소설의 내용을 도용하면서 책을 냈는데 도리어 화를내고 사과를 하지 않았다는것....

 

그래서 내가 다시 유튭으로 인터뷰 내용을 다시 한번 봤는데, 머랄까 지금 시국이라면 겁을 먹으면서 부담감을 받아야 하는게 정상인데(김병준 총리 지목자는 얼굴에 근심이 가득한게 보였음) 이 사람은 그 자체를 모른다는 것 처럼 보였다.

 

'한마디로 공감이 결여되 있는 사람이 아닌가???' 라는 의심을 해야한다.

 

 

 

그래서 언젠간 이 사람이 변호를 한다고는 하지만 뒷통수를 칠 것이다라는 내 견해를 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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