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12월 3일 IMF가 터져서 한국 경제는 유래없는 초불황을 맞게 됨.
IMF 터지고 나서 이전까지 일부 지지자들에게만 있었던 박정희 옹호론이 퍼지기 시작함
경제불황의 여파로 그 당시의 경제호황을 그리워하게 됨
당시 PC통신에서 박정희를 그리워하는 네티즌들의 글
이러한 박정희 신드룸에 힘입어 당시 한나라당 대표였던 이회창은 박근혜의 인기를 이용해 먹고자
이전까지 정치쪽과는 떨어저 살던 박근혜는 이걸로 정치계에 입문
박정희 신드룸에 힘입어 한나라당에 들어간지 5개월만에 초고속으로 국회의원으로 당선
이러한 박정희 신드룸은 대구를 중심으로 부산,경남으로 번져 박근혜와 새누리당의
지지 텃세로 자리잡게 됨
그리고 1998년 당시에 MBC에서 박근혜를 인터뷰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