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삼성 뇌물스캔들 요약
2014년 겨울
삼성중공업-삼성엔지니어링 합병 주주총회에서 국민연금이 기권, 합병은 실패합니다.
//각각 국미연금 지분 5%대, 국민연금은 외부기구를 통하여 의사결정
2014년 겨울 ~ 2015년 가을
한국 승마협회 회장이 한화에서 삼성으로 바뀝니다.
//정유라가 금메달 획득한 마상마술 단체전팀에 한화 삼남이 포함, 2010년 승마팀을 해체한 삼성이 다시 승마에 참여, 이재용 본인도 89년 마상마술 아시아선수권 은메달 리스트
미르-K 재단에 200억여원 지원, 최순실모녀에게 35억여원 직접지원 의혹
2015년 가을
제일모직(구 에버랜드)-삼성물산 합병에 국민연금이 외부기구의 의사결정 과정없이 찬성(지분율 11%), 찬성률 69%로 합병에 성공합니다.
//당시 합병비율은 1:0.35, 국민연금 내부적으론 1:0.45라는 평가를 했다고 함, 합병과정에 추가로 1% 더 확보
지금
제일모직(구 에버랜드, 이건희일가 40%)->삼성생명(20%)->삼성전자(7%)
삼성물산->삼성전자(4%)
둘이 합쳐져서 삼성전자 11%를 확보해서 경영승계 완료
재벌닷컴 “현재기준 5900억 손실” 발표에 따르면, 국민연금 가입자당 약 3만원씩 손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