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31.6%(▼1.4%p), 새누리당 16.3%(▲0.1%p), 국민의당 15.3%(▼1.9%p), 정의당5.9%(▼0.3%p)
? 민주당, 朴대통령 3차 대국민 담화를 ‘국면전환용 꼼수’로 반발하며 탄핵 추진 의지 피력했으나, 수도권과 충청권, 30대 이하와 60대 이상, 보수층에서 이탈하며 하락. 하지만 TK 제외 모든 지역에서 선두 유지, 호남에서는 14주째 국민의당에 앞서
? 새누리당, 朴대통령의 3차 대국민 담화 일부 긍정적 영향 미치며, 지난 8주 동안의 하락세 멈추고 국민의당 밀어내고 2위 회복했지만, 10%대 중반 이어지며 약세 지속. 충청권과 경기·인천, 호남, 30대, 중도보수층에서는 결집한 반면, 서울과 PK, TK, 50대와 40대, 20대, 중도층에서는 이탈
? 국민의당, 김동철·박주선 ‘朴대통령 임기단축·진퇴 국회 일임 제안 수용’ 주장 논란 확산되며 하락, 새누리당에 밀려 1주일 만에 다시 3위로 내려앉아. 호남과 충청권, PK, 40대와 30대, 60대 이상, 중도보수층과 진보층 등 거의 모든 지역·계층에서 일제히 이탈. 호남에서는 민주당에 14주째 뒤져
? 정의당, 충청권과 40대, 중도층과 보수층에서 이탈하며 소폭 하락. PK와 서울, 50대, 진보층에서는 결집
? 무당층·기타정당, ‘국정농단 정국’ 본격화되며 여당성향 중심으로 제도 정치권으로부터 지지층 이탈 심화 양상. 무당층 16.4%(10월 2주차)→24.8%, 기타정당 3.2%(10월 2주차)→6.1%
국민의당은 김동철·박주선 의원의 ‘박 대통령 임기단축·진퇴 국회 일임 제안 수용’ 주장에 대한 논란이 확산된 가운데 1.9%p 내린 15.3%를 기록하며 1주일 만에 새누리당에 밀려 다시 3위로 하락했다.
국민의당은 호남과 충청권, PK, 40대와 30대, 60대 이상, 중도보수층과 진보층 등 거의 모든 지역과 계층에서 일제히 내렸고, 호남(國 29.6%, 民 39.1%)에서는 민주당에 해당지역 오차범위(±7.3%p) 내에서 14주째 뒤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http://www.realmeter.net/
[리얼미터 11월 5주차 주중동향]
좀전에 어느 분이 물으시는 것 같았는데 글이 지워 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