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에대해서 생각하는게있는데
다른사람들은 박근혜게이트에 집중해있을때도
나는 왜 세월호랑 최순실의 연결고리가 없거나 약하다고생각하는지를모르겠음
너무명확하게 엮여있는데말이지
먼저 세월호의 책임을 유병언이 뒤집어쓰고 몇주만에 백골이진토되어발견되어
종결되는듯했는데 그게 과연 유병언에서 끝날일일까? 를 보고있다.
먼저 의혹들을 하나둘 연결해서 심플하게정리하면 이렇다
세월호는 보험금을노린 보험사기였다고치자 그런데 왜 주변에서 미국 일본 주변어선등
수많은 배들이 요청하면 바로 지원하겠다고 기다렸지만 해경이 거절했다.
그 이유는 국정원이랑 긴밀한 관계에있던 언딘이 오기를 기다렸다는이야기가된다.
그리고 너무 빠르게지나가서 관심있게 못본사람도있을텐데
언딘이 구조작업을하며 받아간돈은 억단위다.
좀 더 자세히알아보면 더있을지도모르지
그런데 유병언은 최순실과 인연이있는사람이고 서로 알고있다는 증언과 증거가나온상황
그렇다면 최순실이 지금까지 차은택몰아주기등 다양한방향으로 몰아주기식으로 돈을해먹었다는
증거가 속출하는상황
그러면 세월호를 고의침몰시키고 언딘에게 일거리를몰아주고 크게해먹고
유병언은 보험금을타먹는 상호윈윈인 전략이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아직까지 왜 세월호를 고의침몰시켰는지도나오지않을뿐더러
사람들은 모두 모르쇠로 일관하고있다.
무언가와비슷하지않은가?
최순실을아느냐 왜그랫는가 라는질문에 모르쇠로일관하는 지금과 다르지않다
그녀의 이름이나오면안되었겠지
여튼 최순실의 언딘몰아주기와 유병언 보험금타먹기가 잘 엮인사건이아닐까 의심해본다.
그러면 언딘관계자가 이미 정부, 국정원과 긴밀했다는건 밝혀진상황이니
최순실이 여기까지 마수를뻗쳤는가도 조사해봐야하는게아닐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