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넘어 산이라 하죠..
발의 부터 말많고 탈도 많았는데..
방금 뉴스로 친박의원 10명도 동참한다 합니다.
그러면 국회에선 가결된다 보는데..
과연 헌법재판소에서 국민의 뜻을 따라 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