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떠도는말로 제가 가장 이해되면서 공감되는게
누군가 이득을 볼려면 누군가는 손해를 봐야한다.
불공평하고 불공정한건 힘의 균형이 안맞아서이다.
입니다.
돈없고 힘없는 서민은 이득보다는 손해를 볼 확률이 높아요.
그리고,면접장이든 사회생활에서의 갑질이든
말도 안되는 푸대접이나 구조조정 같은것들등
이번 정유라 이대사태 등에서 보듯
"실력있는 놈 보단 힘있고 빽있는 놈이 살아남아요."
어차피 사용자 입장에선 그정도 실력있는 놈이야
앉아번호로 연병장 12바퀴정도 고를수 있으니까요
김연아가 형광나방보다 실력이 안되 금메달 뺐겼을까요?
문체부 차관이 왜 박태환을 협박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