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니 뭔기준으로 청문회 감사인원 뽑은건지 하고싶은놈 뽑아서 하나요..
옷가격에 가방가격은 왜물어보고 그거 돈받았는가가 왜 중요한데..
돌아버리겟네 진짜..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범죄자 새끼들 청문회 좆밥으로 보고
슬슬 가지고 놀기시작한거 눈에 뻔히 보히네요.. 하.. x발 병x새끼들...
아니시발 뭔 준비를 하고 물어보는거야... 어짜피 모르쇠할꺼 뻔한새끼들인데
계획도 없고 준비도 없고 함정카드도 없고 청문회 보다가 뒷목잡고 쓰러질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