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ioc위원 및 국회의원 만들기 프로젝트

세휘롯 작성일 16.12.14 0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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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의원 주장 (정봉주의 전국구 2016.12.12)


1. 박태환을 만나서 물어보니 자신은 절대 금지약물
인것을 모르고 맞았다고 한다. 해당 병원은 브로커의 소개로간 것이며 좋은 영양제를 놔준다는 설명을 들었다..당시 박태환은 의사에게 절대 금지약물이 들어간 약품은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수차례 주의를 주었고 의사는 전혀 걱정할 필요 없다는 식으로 박태환을 안심시킨 후 몇차례 약품을 투입하였다. 그 의사는 법원에서 100만원 벌금맞고 잠적하였으며 현재 안민석 의원이 계속 찾고 있으나 행방이 묘연하고 전혀 연락이 되지 않는다

2. 박태환의 징계기간 동안에 문체부는 88올림픽 수영장 사용을 막았고..올림픽 메달리스트를 동네 25m풀에서 연습하게끔 둘수는 없다는 생각에 안민석 의원 자신이 문체부와 싸워서 박태환이 연습할수 있도록 사용권을 얻어냈다. 때문에 김종 차관은 아직도 자신을 무섭게 생각한다고 함

3. 삼성의 수백억 지원으로 정유라는 백억원이 넘는 말과 유럽 최고의 마장마술 코치를 사서 2020년 올림픽에서 메달을 노리고자 하였다. 실제 마장마술은 체조처럼 점수조작이 쉽고..말의 능력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스포츠이며 경기 내용의 70~80%정도는 말이 좌우한다.
랭킹556위라 하더라도 세계에서 제일 비싼 말과 좋은 코치를 두고 심판들에게 조금의 압력만 넣는다면 충분히 메달권이 가능하다

4. 정유라가 올림픽에서 3위 이상의 입상만 하게된다면 올림픽 최대 스폰서중의 하나인 삼성이 제대로 힘만 보태줄경우 ioc위원이 되는것이 전혀 불가능한것도 아니다

5. 실제로 문체부는 유승민이 ioc위원으로 당선되는데 전혀 도움을 주지 않았는데..그 이유는 ioc위원의 임기가 8년이므로 2016년에 유승민이 당선되면 정유라의 2020년 ioc위원 시도 자체가 어려워지기 때문

6. 정유라가 ioc위원이 되면 새누리당에서는 비례대표 공천을 주어서 국회의원까지 만드려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7. 2011년 ioc에서 도핑 이중처벌을 금지하는 '오사카롤' 규정을 만들었는데 ioc도핑위원중 한 사람이자 누구보다 이 규정을 잘아는 김종 차관이 이토록 죽기살기로 박태환의 올림픽 출전을 막았다는 것은 청와대의 지시로밖에 볼 수없다

8. 안민석의원이 만난 체육계 최고위급 인사들은 위의 내용을 100%확신하고 있으나 정작 본인은 잠적한 의사를 만나서 자백을 받기 전까지 10%의 여운은 남겨두겠다고 함

* 박태환 의사는 벌금 100만원 맞은 후 병원 문닫고 잠적

* 김종이 박태환,김연아,유승민을 극도로 싫어했다는것은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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