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분당되는 와중에 나경원 의원의 행보가 최고 주목을 받고 있다.
새누리당에서 함께 한 모 의원은 “나 의원이 분당 과정에서 울었다는데 오히려 부글부글하는 의원들이 많다”며 “자신이 필요할 때에는 오빠, 삼촌(이라고) 하다가 선거가 끝나면 (정색을 하며) ’안녕하세요‘한다”고 전했다.
필요할 땐 오빵^^
안필요할 땐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와~완전 극혐이네